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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수출입은행, 해외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위해 맞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3 17:16

LH-한국수출입은행, 해외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위해 맞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사업의 진출 협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사업 진출협력과 국내기업의 해외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차원의 수주 지원, 그리고 LH와 수은 간 협력 확대를 통한 신규 해외개발사업 발굴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사업 및 투자개발사업의 유기적 연계방안 검토 △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은 금융 활용 △유망 해외사업의 발굴 및 개발협력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수은은 다양한 금융지원수단과 해외 중장기 프로젝트 지원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양 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면 향후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및 국내 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대외정책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이 협력해 해외 신규개발사업 발굴 및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나아가 금융‧정보‧기획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해외개발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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