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조직 분리 개편…독립성 확보 및 프로세스 강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6 17:20

전담조직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분리 운영
상품판매 과정 ‘고객 보호’ 컨트롤타워 구축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조직 분리 개편…독립성 확보 및 프로세스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보호부’와 금융소비자지원부’로 분리 운영해 고객보호기능을 강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한다

IBK기업은행은 26일 금융소비자보호 권익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소비자브랜드그룹에서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으로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했다.

그룹 산하에는 소비자 보호 사전 조치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부’와 사후 관리를 위한 ‘금융소비자지원부’로 분리 운영한다. 상품 개발부터 심의, 사후관리 등 상품판매 전 과정에서 고객 보호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상품선정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내부통제부서 간 합동 점검을 통한 심의를 고도화한다. 또한 모니터링을 정교화하고, 현장지원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IBK기업은행은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 후 기초자산 하락이나 손실구간 진입, 민원 발생 등의 리스크 요인을 정기 모니터링하고, 투자 상품 전문 인력 양성과 판매 역량 강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은 취임 당시 ‘바른경영’을 핵심가치로 선정하고 금융사기 대응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개편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윤종원 행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윤종원 행장은 “완전한 판매절차와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고객이 수익을 얻고, 이것이 은행의 이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