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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핑크, 너는 레드"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신규 색상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09:15 최종수정 : 2020-03-10 10:27

화이트, 블랙, 블루 색상에 이어 핑크, 레드 색상 출시
사운드, 통화품질, 한 번 충전 11시간 재생 배터리 호응
지난달 14일 출시 이후 국내 시장 25만대 이상 판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Galaxy Buds+)' 핑크·레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기존 화이트·블랙·블루 색상에 이어 갤럭시 버즈+ 핑크·레드 색상을 10일 국내에 출시한다. 레드 색상 모델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의 핑크, 레드 색상 신모델/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의 핑크, 레드 색상 신모델/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핑크 색상 모델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7만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는 사운드, 통화품질,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 지난달 14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25만대 이상 판매되었다.

한편, 갤럭시 버즈+에서는 터치패드를 길게 눌러 평소 즐겨 사용하는 음원 서비스에서 맞춤형 음악 재생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뮤직 서비스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지니(genie), 플로(FLO) 서비스를 지원한다. 향후 멜론(Melon)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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