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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이태원클라쓰 OST 비와이 새로이 뮤직비디오 선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6 11:03

트레이드마크 헤어스타일 청춘 가치관 닮은 새로이, 비와이
카카오 올해 초 이승철, 박보검 참여 달빛조각사 OST 이후
웹툰, 드라마, 음악 카카오 IP 지속 영역 확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7일 카카오페이지 대표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OST, ‘새로이(Newly)’의 음원이 발매 된다.

래퍼 비와이(BewhY)가 부른 OST ‘새로이’의 뮤직비디오는 공식 음원 발매에 앞서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 선공개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웹툰, 드라마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 OST 새로이 뮤직비디오/사진=카카오페이지

웹툰, 드라마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 OST 새로이 뮤직비디오/사진=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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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이름이자 이번 OST의 곡명이기도 한 ‘새로이'는 래퍼 비와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때론 ‘달게', 때론 ‘쓰게' 독자들의 가슴에 와 꽂혔던 박새로이의 명대사들과 새로이의 단단한 소신을 담은 가사의 랩이 인상적이다. 선공개 된 뮤직비디오 역시 비와이의 개성강한 랩스타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헤어스타일부터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신념, 희망을 이야기하며 청춘들의 좌표가 되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은 새로이와 비와이기에 비와이가 부른 OST 새로이가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의 슈퍼 콘텐츠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동명의 드라마로 JTBC에서 방영되며 매주 시청률(10회, 14.8%)을 경신하고 있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또 음악으로 콘텐츠의 성공적인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는 IP(지식재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웹툰의 조회수도 지속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기준, 누적 조회수 3억 4000만 건, 누적 구독자수 1320만을 기록하며 작품의 명성을 입증했다.

올해 초 달빛 조각사를 통해 ‘웹툰 OST’를 처음 선보인 카카오페이지는 업계 최초의 시도들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은 물론 드라마까지 흥행하며 콘텐츠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한 작품이다. 웹툰과 드라마를 통해 ‘새로이' 신드롬을 일으킨 만큼 이번에 발매되는 웹툰OST ‘새로이’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이태원 클라쓰>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는 수퍼IP들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달라"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을 통해 뮤직비디오로 선공개 된 이태원 클라쓰의 웹툰OST 새로이 음원은 7일 18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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