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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현장방문 "극복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6 11:07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3일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화훼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3일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화훼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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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성수기에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가격 폭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들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13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화훼농가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촉진과 각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기업은 최대 5억원, 개인은 최대 1억원까지 신규자금을 지원하고 최고 1.00% 이내(농업인 최대 1.70%이내) 대출금리감면과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소비촉진을 위해 화훼농가 돕기 SNS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봄을 맞아 축하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응원하면 응모자 중 1004명에게 3만원 상당의 꽃다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대훈 행장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화훼농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루 빨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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