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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1 10:45

올해 사회공헌활동 누적 5100시간 기록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기아문제 해결 동참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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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3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올 한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핸즈온' 아동물품 만들기 △제로웨이스트-제로헝거 캠페인 △노인생애체험 △시각장애인 나눔 걷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적 봉사 5100시간을 돌파했다.

이달에는 부모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 350여명이 직접 만든 육아용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동참했다.

또한, 매달 진행하는 노인생애체험과 시각장애인 동행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기관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봉사도 함께 병행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아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제연합(UN) 구호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제로헝거(Zero Hunger)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끼가 두끼가 되는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4주 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임직원 1600여명이 참여해 기아퇴치 기금을 적립했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 및 저개발 국가 등 기아로 고통 받는 현장에 다양한 물품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내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CJ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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