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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지역 인재 꿈의 밀알이 되기를" 2019 매칭그랜트 장학금 수여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7 12:07

본사 소재지 이천, 2022년 이전 추진 충주, 1사1촌 양양
지역 중고생 30명 각 100만원 지원
2009년 시장 현재까지 1억7600만원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1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본사 아산타워에서 ‘2019년도 매칭그랜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인 이천과 2022년 이전을 추진 중인 충주시 그리고 1사1촌을 맺은 강원도 양양군 지역 중고생 3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직원 급여 '끝전공제 기금'으로 소외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난방비와 지원물품 등 약 2000만 원 상당을 기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에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돼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해왔다. 재원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1000원 미만을 공제해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후원금을 출연해 마련하고 있다.

장학생은 중∙고교 담임 교사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로 선발해왔다. 2009년 6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80명에게 총 1억7600만 원을 지원했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지역 인재와 사회구성원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사진=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사진=현대엘리베이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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