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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도사’ KT, 5G 오픈랩 개소 이후 99개의 해외 ICT 기관서 방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1 09:11

정부 및 국내 기업체 490개 기관에서도 2828명 방문…5G·AI·미래플랫폼 선보여

△ KT 연구개발센터 내 5G 오픈랩 내부 사진. /사진=KT

△ KT 연구개발센터 내 5G 오픈랩 내부 사진.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최근 우면동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에 전세계 ICT 리더들을 대상으로 5G와 AI 등 앞선 ICT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5G 오픈랩(Open Lab)’은 2018년도에 개소해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한 해외 ICT 리더들은 99개 기관, 653명에 달한다. 또한,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기술 전시를 둘러본 정부기관과 국내 기업체는 490개 기관, 2828명이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방문하면서 KT 연구개발센터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5G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KT는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 KT의 ICT 혁신기술 체험관인 ‘퓨처온(Future-On)’과 ‘5G 오픈랩’을 운영하고 있다. 퓨처온은 2010년부터 KT R&D의 앞선 혁신기술을 전시하여 방문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5G 오픈랩은 5G 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공간이다. 2018년 9월 KT 연구개발센터 내 개소한 이후 2019년 6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판교 5G 오픈랩’을 추가 개소해 운영 중이다.

KT 퓨처온과 5G 오픈랩에서는 5G와 AI, 미래플랫폼, 10기가인터넷 등 각종 최신 ICT 기술들을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다.

5G 관련 기술로는 5G AR과 VR 솔루션, 기업전용 5G, 5G 스마트 CCTV 등 16개 아이템이 있으며, AI 기술로는 기가지니와 AI 호텔로봇, AI 오피스, 지능형 NW관제 등 13개 아이템이 있다.

이어 미래플랫폼 관련 기술로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영상보안, 정보보안, 에너지 등 5개 아이템이 있으며, 10기가 인터넷, 3D 공간정보 모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10월 방문한 OECD 고위관계자와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 일행 역시 KT R&D 전시를 보고 KT의 앞선 5G와 AI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막타 디옵 부총재는 KT 연구개발센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앞선 KT의 5G 기반의 재난·안전 솔루션, 에너지·교통 솔루션 등의 혁신 기술과 다양한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나관상 KT 융합기술원 상무는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5G에 AI를 결합한 다양한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T 퓨처온과 5G 오픈랩을 통해 한국의 앞선 ICT 기술력을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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