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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서비스 추가한 IBK기업은행 'BOX'…고용지원금 신청 지원 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0:24

총 17개 서비스 제공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가운데)이 1일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BOX' 그랜드 오프닝을 선언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가운데)이 1일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BOX' 그랜드 오프닝을 선언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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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 ‘BOX(박스)’에 5가지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BOX 서비스 12개에 이번에 5개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제공 서비스가 17개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올해 8월 선보인 BOX는 ‘기업 경영지원 전문가(Business Operation eXpert)’라는 의미로, 생산‧자금‧인력‧재무‧마케팅 등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신규 서비스는 △정부 고용지원금 신청 지원 ‘인싸이트’ △전자어음 할인 △방송광고비 지원 △경리업무 지원 ‘경리나라’ △쇼핑몰 통합관리 지원 ‘셀러허브’ 등이다.

‘인싸이트’는 정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고용지원금을 쉽게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를 처음 한 번만 등록하면 매분기 지원금 신청서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등 고용지원금 수령을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고용지원금 신청요건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인사관리 전담인력이 없어 신청을 포기해 왔던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IBK기업은행 측은 전했다.

‘전자어음 할인’에서는 보유 전자어음 조회부터 할인까지 가능하고, ‘방송광고’ 서비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TV·라디오 광고 비용을 70%까지 지원한다.

‘경리나라’ 서비스는 경리업무 전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셀러허브’ 서비스는 온라인 유통채널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제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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