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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클래시, 9월 서울 분양시장서 가장 높은 인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7 11:25

112가구 일반 모집에 1만2890건 청약 접수…평균 경쟁률 115.09 대 1

9월 분양 서울 주요 단지 청약 결과. /자료=더피알.

9월 분양 서울 주요 단지 청약 결과. /자료=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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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9월 서울 지역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단지는 ‘래미안 라클래시’였다.

7일 더피알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 시행한 서울 지역 주요 4개 단지 중 래미안 라클래시는 유일하게 세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 이 단지는 112가구 일반 모집에 총 1만2890건이 청약 접수, 115.09 대 1을 기록했다.

같은 달 청약을 진행한 ‘녹벅연 e편한세상 캐슬 2차’,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70가구 모집에 5280건이 청약 접수돼 75.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54.93 대 1,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45.53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 외 실수요자들의 또 다른 관심 지역인 대구에서도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 지난달 1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청라 언덕역 서한포레스트(중구)’는 190가구 일반 모집에 1만2165건이 청약 접수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64.03 대 1이었다.

래미안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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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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