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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프로야구 ‘류현진’·‘추신수’ 등 코리안리거들의 MLB 경기 생중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09:16

▲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부터 ‘U+프로야구’의 ‘MLB관’을 통해 MLB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부터 ‘U+프로야구’의 ‘MLB관’을 통해 MLB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MBC스포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오는 20일부터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에 ‘MLB관’을 새롭게 배치하고 20일부터 한국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중심으로 하루 최대 3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첫 중계는 최지만 선수가 속해 있는 템파베이의 8월 20일 오전 8시 10분 시애틀 경기다.

‘MLB관’에서는 한국 메이저리거가 출전하는 경기 일정과 대진표를 한눈에 보고, 시청하지 못한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선수는 LA다저스의 류현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LB관’ 오픈을 기념해 시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메이저리그 경기를 시청한 후 U+프로야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명 ▲5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2명 ▲에어팟 5명 ▲MLB 모자 20명 ▲1만원 상당 U+모바일tv 상품권 500명 ▲아이스크림 교환권 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0월 1일 발표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류현진 선수를 비롯한 코리안리거들의 국민적 관심이 높아 MLB 중계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고객 관심이 높은 볼거리를 지속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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