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속 북캉스' 밀리의 서재, 8월 휴가철 맞춰 스타벅스에 콘텐츠 16권 제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6 11:36

여행, 유머, 취향, 힐링 등 4개의 컨셉. 1권 당 30분~60분 내외 감상 가능

△밀리의 서재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도서 콘텐츠 제공 이벤트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밀리의 서재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도서 콘텐츠 제공 이벤트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8월의 바캉스 시즌과 어울리는 16권의 도서 콘텐츠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오는 9월까지 약 한 달간 스타벅스에서 진행된다.

스타벅스 북캉스 이벤트는 스타벅스 고객에게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을 소재로 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치 휴가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북캉스는 북(BOOK)과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로 ‘독서를 즐기면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뜻한다.

이번 이벤트는 밀리의 서재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뷰어 베타버전을 통해 도서 콘텐츠 16권을 읽을 수 있다. 밀리의 서재에 의해 개발된 웹 뷰어는 스타벅스 이벤트 전용으로 개발된 것이며, 이벤트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팀장은 "북캉스 이벤트는 여행, 유머, 취향, 힐링 등 4개 컨셉”이라며 “각 컨셉마다 4권씩 총 16권의 전자책을 제공하는데, 1권당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벅스 고객들이 최근 트렌드인 북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별도의 리더기 없이도 독서 감상을 할 수 있는 밀리의 서재의 장점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현재 밀리의 서재에는 총 3만 3000권에 이르는 전자’이 있으며, 연말까지 5만 권 내외로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데일리샷과 함께 서울 시내 주요 펍과 제휴한 밀리 플레이스 방문 시 매일 맥주 첫 잔 무제한 무료 제공 오프라인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진행 중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