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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혁신과 닮은 갤럭시' 삼성전자,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 출시 기념 베트남 팬미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7 16:09

한화 약 121만 원, 박항서 감독 이미지 스마트 케이스

△박항서 감독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 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박항서 감독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 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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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15일(현지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과 협업한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삼성 쇼케이스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축구팬, 미디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을 단기간에 아시아 강호로 탈바꿈시키며 베트남의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이 행사장에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박항서 감독과 일문일답과 사인회, 가상 페널티킥 게임에 참여하고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항서 감독이 삼성전자가 마련한 팬미팅 행사에서 가상 패널티킥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박항서 감독이 삼성전자가 마련한 팬미팅 행사에서 가상 패널티킥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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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팬들과 함께 한 이번 출시 행사는 본인에게도 매우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서경욱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장 상무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보여준 투지와 도전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온 갤럭시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박항서 에디션은 갤럭시 S10+ 제품과 함께 박항서 감독 이미지와 사인이 새겨진 포장 상자와 스마트 케이스인 갤럭시 프렌즈, 1만mAh 용량 보조배터리로 구성됐다. 갤럭시 프렌즈에는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휴대폰 전원을 켜면 박항서 감독과 축구를 테마로 한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구동된다.

현지 가격은 한화 약 121만 원(2399만 베트남동)으로, 16일 베트남에서 공식 출시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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