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CD 터치로 스마트폰처럼!' 대유위니아, IoT 기반 김치냉장고 딤채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0 11:20

식료품 주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활용 등

△대유위니아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사물인터넷 기반 김치냉장고 딤채의 모습/사진=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사물인터넷 기반 김치냉장고 딤채의 모습/사진=대유위니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대유위니아가 국내 최초로 LCD디스플레이가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시장에 선보이는 IoT 김치냉장고 딤채는 최근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가정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주방의 중심 공간에 위치한 김치냉장고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부 도어 전면부에 부착된 LCD 터치 디스플레이로 김치냉장고 기능 조작은 물론, 식료품 주문 및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딤채IoT모델은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주방의 관제탑이 될 전망이다. 기능을 조작하는 LCD 디스플레이로 냉장고는 물론 관련 온라인 서비스까지 제어한다.

먼저, 김치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저장기능을 지원하는 메모장 기능이 눈에 띈다. 김치냉장고에 어떤 식품을 언제 보관했는지 기록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에는 알람 설정도 할 수 있다.

요리를 할 때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밥차, 해먹남녀 등 소비자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 어플을 탑재하고 있어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하기 편한 동시에 식품 주문 서비스도 지원한다. 내장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딤채 식품 사이트에서 김치나 쌀 등의 식품 구매도 가능하다.

주방에서의 요리 시간이 보다 즐거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유튜브 어플로 음악 감상 및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일상 생활 정보도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oT 연결 기능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와이파이 연결을 해제하면 된다.IoT 기능을 제어하는 디스플레이는 상부 좌측 도어에 10.1인치의 태블릿 PC 크기 LCD 터치 디스플레이로 부착했다. 보기 편한 크기의 화면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스마트폰과 동일한 터치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딤채 IoT모델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18종 26모드(4룸 기준)의 다양한 전문 숙성∙보관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화면 상부에는 시간과 기상 정보 등을 보여준다. 화면에서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와 강수확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등의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연일 화제인 요즘,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해 외출 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LCD 조작 및 스마트 기능을 제외한 기본적인 제품 기능은 기존 딤채의 최고가 모델에 준하는 사양이다. 딤채만의 기술력을 적용한 오리지널 땅속냉각∙독립냉각∙탑쿨링 기능이 적용돼 김치를 오랫동안 생생하고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땅속 Bio 용기와 인케이스는 마치 김장독처럼 원적외선을 방출해 신선도 유지 및 탈취에 도움을 준다.

도어에 적용된 다용도 포켓은 여러 가지 음료와 소스류, 조미료를 편리하고 깔끔하게 보관해준다. 또한, 메탈 해동선반이 적용된 고메 플레이트는 식품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며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김치만을 보관하던 것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으로 변화한 최근 트렌드에 따라 김치숙성 외에도 청국장, 쇠고기, 돈육 등 다양한 식재료를 숙성할 수 있다. 하단에 위치한 서랍의 저장공간은 안쪽 끝까지 100% 사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

딤채 IoT모델의 출하가는 459만 원이다. 4도어 타입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용량은 551L다. 이번 신제품은 대유위니아 전문점인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국 지점뿐 아니라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각종 양판점과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춰 김치냉장고를 단순한 김치 저장고에서 주방의 허브 디바이스로 지위를 높이는 모델을 출시했다”며, “주부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모델로 시장의 호응을 기대해 예년보다 일찍 딤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