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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에너지 새싹기업 적극 육성”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8 18:36

김종갑 한전 사장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한전)

김종갑 한전 사장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한전)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2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현장에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하 기업개발원) 준공행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이 큰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에너지 분야 각계 각층을 연결하고 에너지밸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인력수급만큼은 큰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전은 이 개발원을 통해 지금까지 보유한 특허, 데이터, 경험 등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투자기업 성장지원 △에너지관련 창업 및 육성 △에너지신산업 실증·사업화 △지역기업 기술혁신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업개발원은 본관 5층과 시험동 2층의 연면적 8,380㎡ 규모다.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 한전KPS, 한전KDN과 공동 출연해 2015년 3월 설립한 회사다.

개발원은 한전, 지자체 등과 협력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우수인력 양성과 고용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투자기업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주된 활동으로 △투자기업 신규인력 대상의 직무교육 사전 실시 △지역대학 내 에너지 학과 개설 추진 △에너지밸리 취업박람회 개최 등이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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