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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기업 지원' SKT, 5G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앞장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7 10:45

AR, VR, 보안, 게임, 미디어 등 5개 분야 스타트업 육성

△SK텔레콤이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 및 육성하는 액설러레이터 프로그램의 홍보 포스터/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 및 육성하는 액설러레이터 프로그램의 홍보 포스터/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은 AR∙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란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업무공간부터 마케팅과 전략에서 투자 등 모든 문제를 지원하는 사업체와 기관을 의미한다.

내달 30일까지 스타트업의 접수를 받는 SK텔레콤은 7월 제안서 심사와 인터뷰, PT 심사를 거쳐 최대 15개팀을 선발한 뒤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코칭 및 기술지원, 멘토링 기간을 가진 뒤 11월 말에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 등을 지원받는 동시에 SK텔레콤 직원들로부터 기술지원과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따져보는 사내 멘토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외에도 벤처캐피탈 등 사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전략과 외부 투자유치 등 실무형 노하우를 강의하는 한편 법무와 마케팅, 세무, 특허 등 8개 커리큘럼 과정도 운영한다.

또한, 이들이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 및 대학 등과 연계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들어 AI 누구(NUGU)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런칭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현황 그래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2019년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현황 그래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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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5GX 엑셀러레이터 운영을 통해 5G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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