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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인포콤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5 12:03

동남아 시장에서의 위치 공고히 할 것

●삼성전자 모델들이 동남아 인포콤 2019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동남아 인포콤 2019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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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동남아 인포콤 2019(InfoComm SouthEast Asia 2019)'에 참가해 ‘더 월 프로페셔널(The Wall Professional)’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InfoComm)을 주최하는 AVIXA(Audiovisual and Integrated Experience Association, 국제시청각협회)가 올해부터 본 전시회와 별개로 동남아·인도·중국(베이징, 청두) 등 4개 지역에서 지역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남아 인포콤은 그 첫 번째 행사다.

동남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동남아 인포콤에는 167개 기업, 1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사업기회를 모색한다.

삼성전자가 전시한 2019년형 더 월 프로페셔널은 마이크로 LED기술을 적용해 초고화질을 구현한 스크린으로 베젤이 없고 슬림한 두께의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더 월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더 월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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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상업용뿐만 아니라 고급 저택과 리조트 등에서 홈 시네마 또는 디지털 아트 갤러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QLED 8K 사이니지를 전시해 동남아 프리미엄 사이니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

QLED 8K 사이니지는 퀀텀닷 기술과 8K고해상도를 접목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고 인공지능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입력된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8K 수준의 고화질로 자동 변환해 준다.

이 제품은 고화질 영상 분석을 필요로 하는 CCTV 보안 상황실이나 방송국 등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외에도 고성능 SoC(System-on-Chip) 기능이 탑재된 슬림 베젤 비디오월 솔루션 VMR-U 시리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객이 비디오월 콘텐츠 구동을 위한 별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추가로 구비하지 않아도 돼 설치가 간편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쇼핑몰과 각종 매장의 쇼윈도에 설치하는 양면형 세미아웃도어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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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태양광이 직접 내리쬐는 창문 방향으로는 3천 니트 밝기의 고휘도 패널이, 매장 안쪽은 1천 니트 밝기의 패널이 양면으로 접합된 혁신 제품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동남아 시장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상철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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