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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4 16:07

상황별 최적의 공기질 관리법 추천, 데이터 통합 분석

△삼성전자 모델이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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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각 가정에서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놓고 사용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SmartThings Air)’를 새롭게 출시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스마트싱스 앱을 설치하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삼성 공기청정기 모델과 연동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안방·거실·아이방 등 각 공간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센서로 측정된 실내 공기 오염도와 실외 공기질·예측 정보까지 조합해 실시간으로 실내외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상황별로 최적의 공기질 관리법을 추천해 준다.

예를 들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감지되면, 자연환기를 먼저 하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도록 제안하는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에게 미세먼지 예보를 제공해 공기질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1.0·PM2.5)·생활가스 등 관심 있는 항목만 선택해서 알림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에어컨에도 ‘스마트싱스 에어’ 서비스 지원을 곧 확대해 보다 통합적인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해 원격 제어, 음성 제어뿐만 아니라 사전에 설정한 특정 조건에 맞게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빅스비를 이용해 “공기청정기를 켜줘”와 같은 명령으로 기기를 작동 시키거나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끝낸 직후 공기청정기를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자동실행 규칙을 만들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 무풍에어컨에서 선보였던 웰컴 쿨링(Welcome Cooling) 기능을 2019년형 삼성 무풍큐브에 확대 적용한 웰컴 케어도 5월 중 선보인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의 GPS 정보를 활용한 지오 펜스(Geo F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집과 가까워지면 공기청정기를 미리 작동 시킬지 여부를 묻고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깨끗하게 정화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공기청정 기술과 홈IoT가 접목된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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