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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클라우드 업무 협약...공공·엔터 시장 공략을 위한 포옹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11:26 최종수정 : 2019-03-21 16:52

국산 클라우드 확산 및 협력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

△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사진 우측)과 박원기 NBP 대표가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사진 우측)과 박원기 NBP 대표가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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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브로드밴드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동 공략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과 박원기 NBP 대표는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Cloud PC 서비스와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IaaS) 기반,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결합 서비스 제공 및 공동 마케팅 협력, 클라우드 기술 개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브로드밴드는 퍼지고 있는 Cloud PC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 중 최초로 자체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loud PC 서비스를 지난 6일 상용화했다.

국내 Cloud PC 시장은 망 분리(인터넷망과 업무망 분리) 의무화 법제화에 따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보안 시장, 스마트 오피스 등으로 시장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공공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필요한 필수 보안 인증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공공부문 클라우드 제공을 위해 민간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의 정보 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 평가 인증하는 제도) 중 IaaS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SaaS 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받고 있다. 양사는 이미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공공 Cloud PC 시장 확장을 진행 중이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외국산 솔루션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는 국내 Cloud PC 시장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NBP와의 협력은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해서 기술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갖춘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조기 활성화 및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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