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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아이들나라 패밀리 패키지 '키즈온티비'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9 10:48 최종수정 : 2019-03-21 23:44

객실 내 유플러스 TV를 통해 생생체험학습 등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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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과 제휴하여 자사 IPTV인 U+tv의 영유아 맞춤형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 키즈온티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객실에 설치된 U+ TV를 통해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 놀이 플랫폼 생생체험학습 등 아이들나라2.0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 상품을 선택한 고객들에게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U+TV 화면으로 옮겨 나만의 동화를 만드는 내가 그린 그림책 드로잉키트, 아이들나라 캐릭터 동전지갑, 영유아 간식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있는 키즈 아이템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여유있는 호텔 이용을 위해 조식(성인 2인, 7세 미만 소아 2인 무료) 서비스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되며, 스위트 객실 예약 시에는 엑스트라 베드도 무료 제공된다. 키즈 텐트, 장난감 세트, 프리미엄 유모차 중 하나를 선택해 호텔에 머무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들나라 2.0은 생생체험학습 외에도 듣는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로, AI 언어학습 파파고 외국어놀이, 교육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과 협업한 웅진북클럽 TV등이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하며,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 된 사용자환경(UI·UX)도 강점이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호텔 객실 예약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로비에서 U+TV 아이들나라2.0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석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체험마케팅팀장은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호텔의 주요 고객층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는 공통점에 착안해 이번 제휴 상품을 기획했다”며, “최근 미세먼지로 실외활동에 제약이 빈번한 상황에서 U+TV를 활용한 실내 AR 엑티비티는 영유아를 둔 부모고객에게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호캉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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