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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옵션차] 기아자동차, 동급 최초 ADAS 사양 적용한 니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8 00:00

[첨단 옵션차] 기아자동차, 동급 최초 ADAS 사양 적용한 니로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기아차는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 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니로’는 최첨단 ADAS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니로에는 기아차의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의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이 동급 최초 적용했다.

특히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유지보조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한다.

소비자 선호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보조(HBA) 등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더 뉴 니로는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에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변경해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의 후면부 리플렉터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기존 휠보다 스포크가 더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 고급스러운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도 적용됐다.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심리스’다.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쉬 패드를 이음새 없이 하나로 연결돼 보이도록 처리됐다.

기아차는 미래지향적 친환경차에 걸맞는 친환경차에 걸맞은 최첨단 ADAS 사양을 더 뉴 니로에 다수 탑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대표 친환경차 니로가 첨단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더 뉴 니로로 탄생했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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