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플레이어들에게 찾아가는 게이밍모니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8 11:35

게이밍 모니터의 체험 기회 확대 전망

△지난 주말 광주광역시 소재 '아프리카TV' PC방에서 진행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체험 이벤트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LG전자

△지난 주말 광주광역시 소재 '아프리카TV' PC방에서 진행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체험 이벤트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체험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LG전자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회사 ‘아프리카TV’가 운영하는 주요 5개 도시 PC방에 100대의 게이밍모니터를 현장에 설치하는 동시에 울트라기어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시킬 예정이다.

LG전자가 아프리카TV와 손을 잡은 이유는 아프리카TV 콘텐츠의 약 70%가 게임 방송이기에 플레이어들에게 영향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직영 PC방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부산·대구·광주·수원·서울 등 도시를 순차적으로 이동, 지점마다 6일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TV BJ를 초청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BJ와 함께 게임을 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 과정을 BJ 개인 방송을 통해 중계하고 게이밍모니터 체험 후기도 수록할 예정이다.

대표 게이밍모니터는 21:9 화면비에 WQHD 해상도를 갖췄다.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에 탑재된 ‘나노 IPS’ 패널은 미세 분자를 이용해 부정확한 색을 정교하게 조정하여 제작자가 의도한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 LG 울트라기어(모델명: 34GK950G) 제품 이미지/사진=LG전자

△ LG 울트라기어(모델명: 34GK950G) 제품 이미지/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그리고 이 제품은 NVIDIA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전환이 빠른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는 최대 120장(120Hz)에 이른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강력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