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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뉴-레트로' 주제로 콘텐츠 캠페인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4 15:05

현대카드, '뉴-레트로' 주제로 콘텐츠 캠페인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는 올해 '뉴-레트로(NEW-RETRO)'를 주제로 통합 콘텐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뉴-레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뉴-레트로는 패션과 디자인, 건축 등을 필두로 외식과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먼저 현대카드는 라이브러리를 필두로 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뉴-레트로 콘텐츠를 선보인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1980년대 유행했던 '씨티팝(City Pop)'을 비롯해 뉴-레트로 뮤직을 테마로 한 바이닐(LP)들을 전시한다. 뮤직 라이브러리 건물 내 위치한 공연장인 '언더스테이지'는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선보이는 밴드 '파슬스'의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는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와 일본 밴드 '요기 뉴 웨이브스(Yogee New Waves)'의 스플릿 콘서트를 연다. 또 한국 신스팝의 기대주 '아도이'의 콘서트와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팝 음악으로 유명한 '크루앙빈'의 내한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다방커피와 미숫가루, 계란빵 등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고, 3층 키친에서는 뉴-레트로를 테마로 한 추억의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셀프쿠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방문자들이 레트로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LIFE', 'PLAYBOY' 매거진 전권 콜렉션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와 다양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자기로 여행 계획을 작성하고 시대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트래블 플랜룸을 운영한다.

아울러 현대카드는 레트로한 감성의 서점이나 사진관, 극장, 갤러리, 목욕탕 등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천 받아, 지도로 제작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우리동네 뉴-레트로 지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레트로는 최근 다양한 분야와 세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문화 트렌드"라며 "이번 캠페인 기간 현대카드의 온/오프라인 공간을 방문하면 요리와 음악, 디자인, 여행 등 각 공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뉴-레트로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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