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미식의 향연 즐겨보세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8 08:39

현대카드, "미식의 향연 즐겨보세요"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새로운 다이닝 행사를 개최하고 미식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쿠킹 라이브러리’ 오픈, 22회에 걸친 ‘고메위크’ 이벤트 진행 등 미식문화를 선도해 온 현대카드가 새로운 미식 행사로 돌아왔다.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다이닝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들의 미식 경험 극대화에 나선다.

먼저, 현대카드는 미국 뉴욕을 사로잡은 레스토랑 ‘콘트라(Contra)’, ‘와일드에어(Wildair)’와 함께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며, 현대카드는 행사장을 ‘와일드에어’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콘트라’와 ‘와일드에어’의 셰프 듀오 ‘제레미아 스톤(Jeremiah Stone)’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Fabian von Hauske)’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날 행사에서 두 셰프는 새로 출간한 도서인 ‘A Very Serious Cookbook’을 소개하고,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 셰프 듀오는 시연한 메뉴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와인을 제안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다이닝 행사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총 2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모든 행사 참석자에게는 저자의 사인이 담긴 ‘A Very Serious Cookbook’이 함께 주어진다.

현대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 전화해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 예약임을 밝히고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예약이고 사전 예약은 필수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파인 다이닝 위크(Fine Dining Week)’라는 이벤트를 새롭게 시행하고, 미식문화의 정수를 전파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참여 레스토랑에 방문한 고객에게 메뉴 업그레이드, 주류 페어링 등 최상급 미식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의 주제는 ‘한식’이다.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3스타에 선정된 한식당 ‘서울신라호텔 라연’과 한식문화를 전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 김병진 셰프가 총괄하고 있는 ‘가온’이 행사에 참여한다. 또, ‘권숙수’, 비채나’, ‘온지음 맛공방’, ‘소설한남’이 ‘파인 다이닝 위크’ 행사를 진행해 한식문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파인 다이닝 위크' 예약은 다음달 12일부터 가능하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 및 예약보증금(Deposit)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레스토랑 전화 예약 및 당일 예약/취소는 불가능하며,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다.

‘파인 다이닝 위크’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로, 프리미엄급 카드를 보유한 회원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회원 1인당 1일 1회, 행사 기간 중 최대 7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들은 최정상급의 미식 문화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측근 재취업 의혹·농협법 개정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접 부탁한 적 없어”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③]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측근 퇴직 임원의 재취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회장실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더불어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신설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도 여야가 정면으로 맞섰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을 상대로 측근 인사와 사법 리스크, 농협 개혁 쟁점을 따졌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와 기념품 의혹을, 강승규·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녹취엔 “회장님이 해 주셔서”…취업심사 누 2 농협중앙회 적자 조합 임원 성과급· 부실 캐피탈 무담보 대출 도마 위…강호동 회장 “수사 결과 보고 조치”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②]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적자 조합의 임원 성과급 지급과 A캐피탈 무담보 대출 등 중앙회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받자 A캐피탈 건은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관·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원조합 관리와 상호금융 여신 운영 실태를 따졌다.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적자를 내고도 임원 성과급을 준 조합이 대부분인 데다 담보 없이 빌려준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는 등 감사와 경영진단, 자금 지원 권한을 가진 중앙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부실 우 3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PF 공동대출·연체 확산 지적에…강호동 회장 “부실채권 펀드로 대응”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확산을 지적받자 자산관리회사 지원 확대와 부실채권 펀드 조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를 상대로 상호금융 건전성을 따졌다. 송옥주·윤준병·이개호·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증가, 조합 건전성 악화를 짚었다.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쏠린 공동대출에서 손실이 커진 데다 우량 조합이 빠르게 줄고 부실 조합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잇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