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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이용자 보호 최우수사업자 선정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8 11:24

상담사 인권 강화·해킹 피해 예방 등 우수 평가

△SK브로드밴드 고객 컨설팅 그룹 위촉식/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고객 컨설팅 그룹 위촉식/사진=SK브로드밴드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관하는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는 매년 통신사업자, 포털, 앱마켓 등 6개 서비스 분야의 31개사(중복 제외 시 23개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고객센터 통화 편리성, 이용자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SK브로드밴드는 970점을 획득해 참가 사업자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고객센터 상담사의 점심시간 보장을 통해 상담사 인권을 강화하면서 업무 효율을 증진하는 서비스 개선을 이뤘다. 이와 함께 페이크 DNS(사설 공유기 DNS 변조) 감염고객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해킹으로 인한 금융계정 탈취, 악성코드 감염 등의 피해를 예방했다.

페이크 DNS 감염고객 보호 서비스는 해커가 DNS 서버를 변조한 고객이 인터넷 접속을 시도할 경우 변조 DNS IP를 정상 DNS로 우회시켜 접속하도록 하고, 고객에게는 감염사실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또 기존 고객 컨설팅 그룹을 키즈부모 그룹, 대학생 그룹, 미디어에 관여도가 높은 준전문가 그룹으로 세분화했으며, 특히 400명 수준의 온라인 고객 컨설팅 그룹을 1000명으로 늘려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개선에 힘썼다.

한창희 SK브로드밴드 SV추진실장은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 맞춤 가치와 긍정적 이용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했다”며 “지속적인 고객 가치 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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