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오일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7 11:06

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오일 출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버터 대용으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도 합리적 가격, 유통기한, 국내 생산 등 소비자가 기존 버터에 아쉬워했던 부분을 해결한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일상적인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이다.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 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일일이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버터를 사용한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가능하며, 시장에 나와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 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 칼로리나 트랜스지방 우려가 높은 버터와 달리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을 넣어 만들어 버터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버터 대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비중은 80% 줄이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200% 높였다.

국내 가정용 버터 시장은 약 420억원 규모로, 시중에 유통되는 버터는 덩어리 버터, 소포장 버터, 스프레드형 버터로 나뉜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맛을 특히 중요시하고, 가격, 유통기한, 제조사 순으로 중요시하는 경향이 높은 시장이다.

신수진 CJ제일제당 백설 Cooking Oil 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서구식 식문화 트렌드 확대에 따라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버터를 이용한 서양식 메뉴나 퓨전 메뉴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백설 버터오일을 앞세워 버터의 다양한 활용도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층을 만족시키며 오일버터 사용자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