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5G 클라우드 기술, 글로벌 No.1으로 인정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3:36

KT 5G 클라우드 기술, 글로벌 No.1으로 인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8(Global Telecoms Awards 2018)’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Most Innovative Cloud Servic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Informa)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워드로 통신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에서는 네트워크 기술뿐 아니라 미디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세계 통신업계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Most Innovative Cloud Service)’ 수상은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인 KT의 네트워크 기술력과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KT는 기업 및 금융 전용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1호 G-Cloud 인증 사업자로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상용화에 성공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8’에 자원 활용의 극대화(Resource Optimization)를 구현한 5G 클라우드 구조를 제시했다.

KT의 5G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와 클라우드 기술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하는 혁신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KT 5G사업본부장 이용규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한발 앞선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5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개발을 총괄한 KT 인프라서비스단장 이강수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 클라우드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우리 KT가 5G 시대의 기술 리더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