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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2019년형 이쿼녹스 출시…2945~3985만 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14:43

2019 이쿼녹스. 사진=한국지엠.

2019 이쿼녹스. 사진=한국지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중형 SUV 이쿼녹스가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19 이쿼녹스는 세부 모델별로 기본 적용되는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합리적인 사양 구성의 LT 플러스(Plus) 트림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기본트림을 포함한 전 트림에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시스템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기존 햅틱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까지 동급 최고의 안전사양들을 기본으로 갖추게 됐다.

또한, 세련된 그래픽과 개선된 성능으로 진일보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신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LS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며, 후방카메라와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C타입이 포함된 일루미네이팅 듀얼 USB포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가격 인상 없이 기본 사양으로 전 트림에 적용된다.

LT 트림부터 적용되는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내비게이션과 고해상도 디지털 후방 카메라가 탑재되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기능 또한 가격 인상 없이 새롭게 추가됐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외관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LT 플러스 모델에는 최고 트림에만 적용되던 LED 헤드램프 및 LED 테일램프와 더불어 LT 플러스 전용 고담 메탈릭 그레이 색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스텝이 포함된다.

신영식 한국지엠 부사장 겸 CMO는 “명실상부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이쿼녹스가 패밀리SUV로서 국내 고객께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성 강화와 합리적 패키지 구성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제품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이쿼녹스의 가격은 △LS 2945만원 △LT 3403만원 △LT Exclusive 3549만원 △LT Plus 3482만원 △LT Plus Exclusive 3628만원 △프리미어 3839만원, △프리미어 Exclusive 3985만원이다. 기존 트림들은 가격 변동이 없고, LT Plus 모델만 새로 추가됐다. 197만원을 추가하면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가 결합된 전자식 AWD를 장착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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