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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09:55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화큐셀은 지난 19일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향후 계획을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한화큐셀의 기업 철학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담고 있다.

특히 한화큐셀은 이번 보고서에 제품 신뢰도 향상을 위한 품질혁신 노력을 담았으며, 태양광 사업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경영활동 및 사회공헌 등에 대해 적시했다.

한화큐셀은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일 R&D 본사 및 지역별 공장과 연계한 글로벌 품질관리팀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및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 및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중국 치둥사업장에 약 2.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고,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또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제조공장에서는 트럭 종류, 배차 대수 등을 조정하고 적재율을 향상시켜, 환경친화적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송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약 40% 줄였다.

사회공헌 활동의 경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해 숲을 조성하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한화 태양의 숲’과 연계해, 올 하반기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묘목장에 태양광 모듈을 기증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향후 친환경 묘목장에서 자란 나무는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심겨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문 및 영문으로 제작되었으며, 보고서 전문은 한화큐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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