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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씽큐 스펙②] ‘고객이 원하는 카메라’ 어둠 · 역광 · 흔들림에도 선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08:33

[V40씽큐 스펙②] ‘고객이 원하는 카메라’ 어둠 · 역광 · 흔들림에도 선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4일 전·후면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씽큐를 공개했다

V40씽큐 카메라에는 더 또렷하게, 더 빨리, 더 편리하게 찍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담겼다.

야간이나 흔들리는 차 안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강화됐다. LG전자는 화질 알고리즘을 개선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생기는 노이즈를 저감시켰고, 역광에서 인물만 더욱 밝게 표현해 화사한 풍경과 사람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촬영하는 ‘어드밴스드 HDR(Advanced HDR)’ 기술을 적용했다.

촬영 전부터 카메라에 입력되는 영상의 선명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빠르게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이 중 가장 좋은 화질의 사진을 자동으로 저장한다.

LG전자는 찰나의 순간을 빠르게 담으려는 고객들의 요구도 놓치지 않았다. 셔터를 누르고 사진이 찍힐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V30씽큐 대비 50% 줄었다. 새로 적용된 듀얼 PDAF 기술은 초점 잡는 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연속 촬영(Shot to Shot)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AI 카메라는 색감뿐 아니라 구도, 화이트밸런스, 셔터 스피드까지 피사체가 가장 예쁘게 찍힐 수 있도록 알아서 조정해주도록 진화했다. ‘AI 구도’ 기능은 사람을 인식하면 배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가장 아름다운 구도를 추천해준다.

흐린 날이나 그늘진 곳 등 햇빛이 부족한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딥 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색이 왜곡되지 않도록 색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AI AWB(Auto White Balance)’도 새롭게 적용됐다. ‘AI 셔터’는 촬영할 때 피사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셔터 스피드가 빨라지도록 설정해 흔들림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순간도 선명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매직 포토’ △사진관처럼 조명을 비추는 듯한 효과를 내는 ‘3D 조명효과’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한 컬러로 화장 효과를 내는 ‘메이크업 프로’ △나만의 아바타로 이모티콘처럼 만들어주는 ‘마이 아바타’와 ‘AR 이모지’ 등 재미 기능들도 V40씽큐에 대거 탑재됐다.

한편, LG전자는 4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씽큐 공개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 위에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한 V40씽큐를 소개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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