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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유세 황성호 금투협회장 후보] “금융투자업계 이해 대변 구심 될 터”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00:00

▲사진: 황성호 후보

▲사진: 황성호 후보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저는 금융투자업계 전략을 초대형사, 중대형사, 중소형사 등 규모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나누어 추진하겠습니다.

대형사들이 초대형 IB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금융당국 및 언론 등 관련 기관과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중소형사들이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자산운용 업계는 자체 협회로 분리해서 운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큽니다. 운용 및 사모운용사도 이제 170여개에 달해, 독립적 협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재임 중에 자산 운용 협회 분리, 독립을 관계당국과 협의하여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금융투자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키우기는 것이 우리 산업 자체를 키우는 일임을 자각하고, 업계의 자율 규제 영역 확대와 준법정신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은행에서 사회 첫 출발을 하여 카드, 자산운용, 증권회사까지 35년간 금융외길을 걸어온 글로벌 금융 전문가입니다.

해외에서 은행을 직접경영 했고 아시아 5개국을 담당하는 PCA의 아시아 부회장을 맡으며 많은 시간을 해외 사업과 경영혁신에 전념해 왔습니다.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산업 관련 다양한 이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3년 단임의 약속하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맡는다면 금융투자 산업을 대표하고 업권 내 복잡한 이해 관계를 적정하게 조정하겠습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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