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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국내 첫 '2017 가상화폐 포럼’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09:44 최종수정 : 2017-09-01 15:12

빗썸, 국내 첫 '2017 가상화폐 포럼’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가상화폐에 대한 대규모 포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김대식)은 가상화폐 안전거래 노하우를 주제로 똑똑한 가상화폐 거래방법부터 일상 속 생활 변화까지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2017 가상화폐 포럼’을 9월 1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다 밝혔다.

현재 국내 가상화폐 시장은 가상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폭증하는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적 테두리가 마련되지 않아 거래 안전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는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문화 정착과 생활 속 가상화폐 상용화에 대한 이슈를 구체적으로 논의해보고자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포럼을 통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한국 금융시장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한국거래소’에서 진행,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금융수단으로서 가상화폐를 논하게 되어 더 큰 의미를 더한다. 또한 가상화폐 관련 학계 및 연구기간 등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각계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과 유용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포럼은 각 주제별 총 5개 세션으로 기조 강연과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가상화폐 시장 현황(빗썸 이정아 부사장)을 비롯해 ▵다단계 유사코인 피해사례 소개 및 대처방안(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1팀 김상록 팀장) ▵지불 수단으로서의 가상화폐의 확장성과 효용성(한국거래소 글로벌 IT사업단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 역자 유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현황(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장항배 교수) ▵가상화폐 거래를 둘러싼 법적 쟁점과 규제논의(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참여자들의 실제적인 궁금증과 안전거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가상화폐 거래 체험과 1대1상담을 포럼 이후 별도로 진행한다. 이 외에도 가상화폐 거래 전 시세 확인 법, 거래내역검색 법 등과 같은 알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해 포럼을 더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화폐 시장 확대에 따른 궁금증과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가운데 이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가상화폐의 가치와 거래 안전성, 나아가 미래의 생활소비 수단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 가상화폐 포럼은 9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거래소 1층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 200명 한정, 이메일(빗썸 홈페이지 참조)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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