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분기 증권사 순익 2.5조, 전분기비 10.5%↑…자기매매 호조
파생 및 주식 등 자기매매 손익 증가에 따라 올해 3분기 중 증권회사 58곳의 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21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서 3분기...
2021-1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11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기본 금리만 최대 3.60%까지 제공하는 등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1-1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금리 3.20% 제공
11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28일...
2021-1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SK텔레콤-SK스퀘어 29일 분할 재상장…증권가 "장점 뚜렷, 차별성 부각"
SK텔레콤이 존속법인 SK텔레콤과 신설법인 SK스퀘어로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서 다음주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오는 11월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재...
2021-1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총 534대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달에만 러시아 광산업체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굴착기 510대, 휠로더 15대, 스키드로더 9대 등 총...
2021-1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BNK부산은행, 역대급 희망퇴직 실시… ‘30대 대리도 가능’
BNK부산은행이 ‘역대급 희망퇴직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비대면 금융환경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비용이 많이 드는 인력 구조를 호실적을 기록한 지금 시기에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2021-11-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구자은 LS호 출범…오너 3세 구본규 LS전선 CEO 선임
LS그룹이 구자은 신임 그룹 회장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LS전선 신임 CEO로 선임돼 눈길을 끈다. 구 신임 사장의 승진으로 구본혁 에스코홀딩스 사장, 구동휘 E1 전무 등 또 다...
2021-1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입사동기' 정준호·손영식, 35년 후 1·2위 백화점 대표 자리서 맞붙다
1987년 입사동기로 만난 정준호 롯데쇼핑(주) 백화점사업부 대표 부사장과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가 35년 후 국내 1·2위 백화점 대표 자리에서 맞붙는다. 브랜드 전략가이자 명품 전문가라는 공통된 평가를 받는 두...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랫폼 기업 후속투자 성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플랫폼 회사를 중심으로 팔로온(후속 투자) 성과를 이어나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52...
2021-11-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추광식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내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캐피탈 대표이사와 지주사 재무실장 간 '스위치 인사'를 단행했다. 고정욱 롯데캐피탈 대표는 부사장 승진 후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으로 이동하고, 추광식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은 롯데...
2021-11-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핵심인재 확보·육성’ 강조한 신동빈 롯데 회장, 2022년 과감 인사로 직접 실현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은 CEO의 가장 중요한 임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7월 사장단 회의(VCM)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인재 확보를 강조한 신 회장은 그로부터 4개월 후 과감한 인사 단행을 통해 자신의 ...
2021-11-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차석용, LG그룹 최장수 전문경영인 됐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부회장)가 25일 발표된 그룹 인사에서 유임이 결정됐다. 이로써 차 부회장은 LG그룹 내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LG생활건강은 사업본부장으로 이창엽 부사장을 선임...
2021-11-2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LG 구광모, 권봉석 사장과 그룹 이끈다…LG COO 선임
구광모 LG 회장이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사장)와 함께 LG그룹을 이끈다. ㈜LG를 비롯한 S&I코퍼레이션, 지투알, LG스포츠, LG경영개발원, LG연암문화재단 등 LG그룹은 11월 24일~25일 이사회를 통해 2022년도...
2021-11-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기준금리 1% 시대] DSR 규제에 기준금리 인상까지…카드론 오름세 이어진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1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기존 0.7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기준금리 추가 인상으로 카드론(장기카드대출...
2021-11-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혜택 강화한다…‘현대카드 MY BUSINESS’ 리뉴얼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개인사업자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업종별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한 '현대카드 MY BUSINESS'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2021-11-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보험사 누적 순이익 7조6305억원…전년比 37.3%↑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보험사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조 6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년 중 가장 싼날 '블랙프라이데이'…카드사 직구족 선점 이벤트 봇물
미국 최대 쇼핑 할인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가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고객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카드업계도 할인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해외 직구족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반값부터 ...
2021-11-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 임원인사 D-day…신동빈 회장의 선택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롯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롯데백화점 대표에 외부 출신 인사가 내정되는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021-11-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MG손보 급한불 껐다…금융위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
1500억원 규모의 증자를 기한까지 이루지 못해 난항을 겪던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RBC비율 회복 등 경영정상화까지 과제가 산적한 상태다.25일 금융당국에...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우대금리 내세운 금융상품 ‘소비자경보’ 주의보… "지급요건 까다롭거나 실질 혜택 미미"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24일 최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금융소비자 민원이 지속되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보를 울렸다.우대금리는 기본금리 외에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올해 코스피 IPO 실적 '역대 최대'…공모금액 17조·공모시총 87조
올해 코스피 IPO(기업공개) 공모금액과 신규상장 기업의 공모시가총액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21년 코스피 IPO 공모금액이 17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0년 8조8000억원을...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