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3년…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누적 기부물품 3만건을 넘어섰다. 본사와 건설 현장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 재사용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2026-10-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최태원 SK 지분 9440억 팔았지만, 향후 3년간 주가 중요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SK㈜ 지분 944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직접 지분율은 15%대로 낮아지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도 하락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넘기는 4000억원 규모의 주식에는 3년 만기 주가수익스왑...
2026-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Shifts Focus From Batteries to AI and Chips as Top Executives Gather at SK hynix
SK Group’s key talent is gathering around SK hynix. Among the owner family, Senior Vice Chairman Chey Jae-won has moved to SK Square, the parent company of SK hynix, while three professional-manager ...
2026-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
2026-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2026-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
2026-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THE COMPASS] SK케미칼, SK바사 ‘골머리’…주주환원·가치평가 기준서 제외
SK케미칼이 주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가 지속되면서 본업 펀더멘탈 훼손과 시장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50%가 넘는 중...
2026-10-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최고경영진 하이닉스 집결…‘AI·반도체’ 쏠리는 SK [2027 인사 풍향계]
SK그룹 핵심 인재들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오너 일가에서는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SK하이닉스 모회사인 SK스퀘어로 이동했고, 전문경영인 부회장 3명은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겼다.그룹의 사업 중심...
2026-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데스크 칼럼] SK그룹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의 근원지
국내 증시에서 일명 ‘기업 쪼개기’로 불리는 물적분할만큼 투자자를 자극하는 단어도 드물다. 분할한 사업부를 자회사로 만들고 상장 후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가 모회사에 중복상장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026-10-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기관 'SK스퀘어'·외인 '이수페타시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0월6일~10월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10-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본격화…중복상장 논란 들여다보니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이 본격화하면서 중복상장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블룸버그가 8일 솔리다임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보도하면서다. SK하이닉스는...
2026-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CM]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
2026-10-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amsung, SK hynix on Course for KRW 650 Trillion Profit, 2.5 Times Start-of-Year Forecasts
The combined operating profit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is expected to exceed KRW 650 trillion this year. That far surpasses the KRW 260 trillion (KRW 135 trillion for Samsung Electronics an...
2026-10-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 미국 세일즈 결집…‘세노바메이트’ 직판망 강화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 영업 조직을 결집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하반기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적응증·제형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세노바메이트로 구축한 현지 직...
2026-10-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최태원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 '밴 플리트상' 축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양국의 AI·첨단기술 협력을 강조했다.29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뉴욕...
2026-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
2026-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On Builds Non-Chinese LFP Supply Chain With POSCO Future M, L&F
SK On is stepping up efforts to build a supply chain free of Chinese dependence for cathode materials, the core component of lithium iron phosphate (LFP) batteries. It is partnering with leading Korea...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CM] SK, 회사채 15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공모채 조달 반토막
SK그룹의 지주회사 SK(대표이사 최태원·장용호)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는 구조다. 조달자금은 전액 단기 기업어음(CP) 상환에 투...
2026-09-2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국산 LFP로 승부' SK온, 엘앤에프 이어 포스코퓨처엠과 맞손
SK온이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국내 대표 배터리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품질의 국산 소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Beyond Samsung and SK hynix: Jusung Engineering Leads Korean Chip Stocks with 610% Return
Among semiconductor stocks other than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Jusung Engineering posted the highest shareholder return over the past three years. Expanded investment in artificial intelligen...
2026-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들어 가스 사업 수익성이 악...
2026-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
2026-09-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