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 가기
금융용어
정책토론회
개요 및 진행순서
토론회 영상
관련 기사 보기
[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쉬운 우리말이 금융 소비자 보호 핵심”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의무가 강화된 가운데 쉬운 우리말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금융신문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실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쉬운 우리말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방안’을 주제로 ‘금융용어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소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부터 ’금융용어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 575돌 한글날을 맞이해 홍성국 의원과 함께 쉬운 금융용어 쓰기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만들기 위한 장을 열었다.이날 주제 발표를
주제토론-“금융소비자 90% 약관·상품설명서 어렵다”
주제 발표-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금융소비자보호 위해 쉬운 우리말 사용 필수”
김은경 금소처장 “상품설명서 쉬운 우리말 사용, 소비자 보호에 매우 중요”
홍성국 의원 “투자문화 발전 위해 쉬운 우리말 순화 노력 필요”
“쉬운 우리말 사용, 건전한 금융소비 유도의 핵심”
금융용어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토론회...8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