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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임태중 대표 단독체제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3-03-29 18:23

각자대표에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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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상상인증권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상상인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상상인증권이 임태중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상상인증권은 29일 삼성생명대치타워에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태중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임태중 대표를 선임했다.

앞서 이명수·임태중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번에 임태중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

임태중 대표는 1969년생으로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에서 런던현지법인 법인장, IB부문 기업금융본부 이사, 글로벌혁신부문 이사 등을 하고 상상인증권에서 부사장,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이날 주총에서 제7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 승인됐다.

사내이사에 이경우 현 사내이사가 재선임(임기 2년)됐다.

박연화·임병순·남종훈·박종오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임기 2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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