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1호 인뱅'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6-30 19:46

거래소, 30일 상장예심 신청 접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제공= 케이뱅크

사진제공= 케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IPO(기업공개)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신청일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개별 기준 케이뱅크의 영업이익은 245억원,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이다.

케이뱅크의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씨티증권, 제이피모간 서울지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