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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 저축은행 3%대 특판 노려라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5-25 09:50

상상인저축銀 3.2% 금리 제공
별도 조건 없이 최고금리 적용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금리 인상기를 맞아 저축은행들이 3%대 특판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도 3%를 넘기 힘든 시중은행 예적금과 비교해도 금리가 제법 높은 편이다.

다만 특판상품인 만큼 일정 한도액이 소진되면 더 이상 가입을 받지 않으므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KB저축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최고 연 3.1%의 정기예금을 키위뱅크(kiwibank)에서 특별 판매한다. 'KB e-plus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으로 설정하면 별도 조건 없이 연 3.1%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총 500억원 한도록 판매한다. 대상자에 한해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자사 소속 프로골퍼인 김아림 선수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2000억원 한도로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 특판 상품은 'SBI회전 복리정기예금'으로 36개월 가입 시 최고 연 3.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SBI저축은행 전국 20개 지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SB톡톡으로 가입하면 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도 2000억원 한도로 12개월 기준 최고 연 3.2% 금리를 준다. 회전정기예금의 경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최소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1년 단위로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기간 내 금리가 오르면 이에 맞춰 금리가 상향 적용된다.

정기예금은 12개월 이상 가입하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18·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 1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대면 가입과 비대면 가입 모두 가능하며 동일한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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