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엔드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로 수익성 및 이익률 개선.
-디램(DRAM) 반도체 수율 개선으로 메모리 마진 유지되며 이익 창출능력 개선.
◇ SK텔레콤
-월간 5G 가입자 순증 폭 확대로 장기 매출·이익 성장 기대.
-모빌리티 분사 후 기업공개(IPO) 추진으로 기업가치 증대될 전망.
◇ 와이솔
-국내 및 중국 스마트폰 물량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공급 수량 큰 폭 증가.
-5G 스마트폰에 기존 대비 Saw Filter 탑재량 증가로 매출 호조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