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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시험 합격자 발표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09-18 19:58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용정보협회는 18일 2019년도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실시한 2019년도 시험에서는 총 2153명이 응시했고 이 중 1070명이 합격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은 고려신용정보의 연규양(66)씨, 최연소 합격은 아고라에이엠씨대부의 김영희(22)씨였다.최고 득점은 신용보증기금의 조동욱씨다.

협회 관계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최고령 합격자가 신용정보회사 소속"이라면서 "신용정보회사의 채권추심업무는 연령에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어 ‘세컨드 잡(Second Job)’을 준비 중인 금융권 및 대기업 관련 직장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관리사 자격제도는 채권추심 업무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4년에 도입됐다. 2006년 2월에 국가공인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총 21회의 시험을 통하여 1만974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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