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까지 약 40일간`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이란 제목으로 제공되는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지난 12월 5일 굿모닝신한증권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63타워에서 개최한 `2008년 아시아리서치 포럼` 발표내용을 생생히 담고 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2008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업종별 투자전략, 유망종목 등 총 1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주제당 분량이 10~15분으로서 전체 내용은 3시간 반 분량이다.
특히 증시전망 내용은 동영상과는 별도로 PDF파일로도 정리해 놓아 차후에라도 PC에 저장해 놓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새해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기념해 무료 수수료 혜택과 푸짐한 새해선물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 기간에 굿모닝신한증권의 신규고객이 되면 무료수수료혜택(최대 2개월)을 받을 수 있으며, 2008년 예상 최고 종합지수와 유망종목, 유망업종 등의 퀴즈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논 400D 디지털카메라, 산요 디지털카메라, 애플 아이팟 나노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온라인 투자설명회 시청과 이벤트참여는 네이버(http://www.naver.com)와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http://www.goodi.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사업부 김태술 부장은 “연말연시인 지금이 2008년 증시흐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용경색여파와 중국증시 조정에서 비롯된 급등락 장세 속에서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게 만만치 않은 듯 하다”면서 “투자자들의 이런 고민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네이버 증권과 함께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투자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