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국폴리텍대학은 산하 11개 대학, 40개 캠퍼스에서 각각 이뤄지던 등록금 수납과 자금관리 업무를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상호간 협력사업을 통해 각자의 사업영역을 공유하고, 금융과 교육을 연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배규민 기자 bk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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