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문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9년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에 흥국생명에 입사, 지난 2001년부터 흥국생명 판매사업부문 이사로 재직해왔다. 이후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예가람 상호저축은행 대표를 역임했다. 이 신임대표 내정자는 지난 80년 흥국생명 입사 이래 약 25년 이상을 보험업에 종사한 영업 통으로써 실무형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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