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서태창)은 17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철영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하겠다”며 “사업 다각화를 위해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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