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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LOVE카드’ 탄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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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0-03 22:53

아시아 1등 카드사 첫상품
기존의 특화카드를 아우르는 One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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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LOVE카드’ 탄생
“더 이상의 카드는 없다.”

전문계 카드의 혜택과 은행계 카드의 편리함에 LG그룹 혜택까지 한 장에 담은 NO.1 통합 신한카드의 야심작 ‘신한LOVE카드’가 나왔다.

이 카드는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생활과 밀접한 Top Brand 가맹점 및 LG전자, LG생활건강, LG데이콤에서 최고 수준의 할인서비스 ▲할인 가맹점은 물론,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 포인트 추가 적립 ▲신한은행, 증권, 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이용시 거래실적에 따른 포인트 추가 적립과 수수료, 금리 등 금융 우대 서비스를 한 장에 담은 진정한 의미의 ONE 카드다.

우선, LOVE카드는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4개 업종의 주요 가맹점에서 전달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따라 년간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쇼핑 업종에서 5대 백화점(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GS백화점), 5대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GS마트) 및 Auction, GS홈쇼핑(GS e-shop)에서 5%가 할인되며, 주유 업종에서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결제를 하면 리터당 60원이 할인된다.

외식 업종에서는 스타벅스, 아웃백, 오무토 토마토에서 20%가, 씨즐러,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30%가 할인되며, 영화 업종은 CGV, 프리머스, 맥스무비, Auction티켓에서 7000원을 할인해 준다.

‘LOVE카드’회원은 LG그룹 계열사에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전문점이나 하이프라자에서 5%, LG생활건강의 뷰티플렉스 매장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도 10% 적립해준다. 또 LG데이콤의 국제전화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며 포인트도 10% 적립해준다.

또한, 신한은행, 증권, 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의 결제계좌 연결시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5%를 ‘LOVE카드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신한은행 금융상품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LOVE카드의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또는 굿모닝신한증권 CMA 계좌로 연결하면 신용판매 금액의 0.5%를 LOVE카드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대출, 펀드 등 신한은행 금융상품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판매 금액의 0.1~0.5%를 포인트로 추가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굿모닝신한증권의 수수료 선취 거치식펀드 판매 수수료의 10%를, 신한생명의 TM특판 정기보험의 초회 납입보험료의 10~3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렇게 적립된 “LOVE카드 포인트”는 통합 할인 한도를 상향하거나 익년도 연회비를 차감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의 대출이자를 상환하거나 위의 LG 계열사를 이용할 때 포인트를 활용하여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기존의 (舊myLG)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어 사용의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이외에도 이용실적과 상관 없이 5대 백화점과 5대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되고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전국 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이용 시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LG스포츠 입장권을 할인 받을 수도 있어 생활과 금융면에서 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통합 신한카드의 출범과 동시에 1등 카드사의 지위에 걸맞는 1등 상품을 기획하면서 탄생한 것이 바로 LOVE카드”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진정한 NEEDS를 기반으로 카드업계를 선도하는 시장주도적 상품을 개발하여 1등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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