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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지방저축銀, 밀착형 사회공헌으로 신인도 ‘쑥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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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9-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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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6월말 결산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53조2659억원, 여신은 43조5052억원, 수신은 46조5318억원으로 최근 2~3년 사이 우량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세를 타고 있다.

실제로 2004년 총자산 35조9534억원, 여신 30조1658억원, 수신 32조6410억원 대비 각각 48.15%(17조3125억원), 42.64%(12조8642억원), 42.55%(13조8908억원)가 증가했다.

자산 1조원이 넘는 대형 저축은행도 2000년 1개에서 16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이처럼 저축은행 업계의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일부 대형저축은행은 웬만한 지방은행보다 규모가 커질 정도로 성장했다. 저축은행 규모가 대형화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규모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불우이웃 돕기, 문화사업 등 이익의 1%에서 많게는 2%까지도 사회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대형 우량저축은행들이 신인도 제고를 위해 어떤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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