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행복나눔 기금은 치유 가능한 질환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불우환자들에게 성금을 지원해 주는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2회에 걸쳐 총 6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무의탁 청소년의 보금자리 ‘둥지소년의 집’에 매월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 카톨릭교구청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시민문화재단인 ‘새얼문화재단’에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의 문화 진흥사업에도 기여하는 등 에이스저축은행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공익성 예금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예적금 불입액의 일부를 자선봉사단체에 기부하는 공익성 예금상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헌혈이나 기부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특별금리를 +0.1% 적용해 지역주민이 함께 사회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특판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에이스저축은행의 윤영규 행장은 “지역사회가 더 밝아지고 지역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약하나마 나눔경영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에이스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천 에이스저축은행(대표이사 윤영규)은 지난 2007년 6월 결산 결과 6776억원의 총자산규모와 2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자산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BIS비율 11.22%, 고정이하여신비율 3.74%를 달성해 우량 저축은행의 기준 지표라 할 수 있는 ‘8.8클럽’에 지속적으로 랭크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