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찬스 일본대표지수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9.5% 수익을 추구하고 일본의 대표지수인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28.5%(연 9.5%) 수익으로 만기상환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1137호(기초자산 : KOSPI200, NIKKEI225)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지수가 없는 경우 연18%(연 6.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1138호(기초자산 : 삼성전자, 한국전력)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는 경우 연15%(연 5.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1139호(기초자산 : 삼성전자, 우리금융)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3.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는 경우 연15%(연 5.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1140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28.75% 수익을 추구하는 95% 원금보장 지수형 상품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5%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5.5%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15%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25%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최대 연 28.7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가 보장된다.
이와 관련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다”며 “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