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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JUMP’전용관 오픈 문화마케팅 시동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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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3-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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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난타 이후 세계적 공연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코믹 무언극 ‘점프(JUMP)’와 장기 후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27일 기업은행은 점프 기획사 예감과 국내외 공연 연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IBK 점프 전용관’을 개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 3월말까지 연간 2만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해, 고객 사은 행사 및 불우청소년 초청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간 동안 기업은행 고객은 기업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로 공연 티켓을 구입할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편, 국내 최초 ‘마샬 아츠(Martial Arts)’ 공연인 점프는 대사가 거의 없는 무언극으로 동양 무술과 체조 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성원을 얻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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