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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강자 등극에 전방위적 지원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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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1-23 22:19

인탑스 정영태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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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1년 ‘신영화학공업사’로 설립된 인탑스가 IT 핵심부품업계의 최강자로 거듭나기까지 정영태 상무이사는 재무부문과 경영지원을 총괄하며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970년 이후 동양제과, 삼양사를 거치며 1999년 인탑스에 이사로 부임해 현재 CFO의 중책을 수행중인 정영태 상무는 36년 경력의 배테랑 재무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인탑스 내에서는 정영태 상무는 업무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정열적인 일처리로 회사의 눈부신 성장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재관리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원가절감은 물론 매출신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199년 확장 이전한 구미공장의 조기정상화를 위해 추진된 체계적인 관리조직의 정비와 효율적인 인력수급은 조직의 활성화와 이직률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

인탑스의 노사관계 안정화에서도 정영태 상무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정 상무는 노사화합을 이끈 장본인이다.

정영태 상무의 진가는 지난 2002년 코스닥 등록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꼼꼼한 일처리로 성공적인 코스닥 등록을 이뤄냈음은 물론 지난해에는 스타지수, 올해에는 인탑스의 ‘KRX100’ 편입을 이끌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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